[대전일보]
부모들은 아이가 눈을 깜빡거리거나 킁킁거리는 등 행동이 반복되면 나쁜 습관이고 고쳐야 될 버릇이라며 지적하고 혼내는 경우가 많다.
또 이러한 행동들이 반복되면 틱 장애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다.
하지만 틱 증상 자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반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.
틱 장애는 고의로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뇌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다.
때문에 틱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를 심하게 지적, 강제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증상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고
긍정적·지지적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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